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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고등부 대회서 용인외대부설고 ‘올림푸스팀’ 1위

  • 기사입력 2016-08-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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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제7회 광주광역시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 본선 고등학생 부문에서 용인외대부설고 ‘OLYMPUS(올림푸스)’ 팀이 1위를 차지해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영어방송(이사장 윤장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예선을 통과한 8개팀이 기량을 겨룬 전국청소년영어토론대회에서 용인외대부설고 재학생 3명(김보아,김재연,윤지현)으로 구성된 ‘OLYMPUS’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주한미국대사상)는 ‘Raah’ 팀(대원외고 유연주, 용인외대부설고 김민경, 한영외고 문가연)이 받았다.

3위(호남대학교총장상)는 ‘Hi-Seseok’ 팀(광주서석고 신민수, 임찬우, 김문수)과 ‘Light house’ 팀(등대글로벌스쿨 천지호, 송민재, 정용범)이 공동 수상했다.

올 해로 7회째 맞은 이 대회는 참가비 없는 전국 유일의 공익 목적 영어토론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26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진행은 사전에 공지된 주제와 즉흥 발표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주장하는 의회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주한미대사 Daniel Lee(다니엘 리) 서기관은 “토론이란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양질의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수상자 명단에 끼지는 못했지만 본선에 오른 나머지 4개팀의 실력도 출중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4개팀은 ▶Glisseo(순천강남여고 이수진,정유정,조윤영) ▶Peculiar NPY(광주대광여고 이유빈,박예진,나경빈) ▶Scene Stealer(담양창평고 김성지,김창영,양수빈) ▶‘그녀는 프로다’(부천여고 김윤지,이연주,홍지수)이다.

광주광역시는 수상자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오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다양한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중학생부 본선은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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