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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동대문,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텍사스 뷔페 프로모션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최상급 미국산 육류를 이용한 텍사스 뷔페 프로모션 ‘텍사스틱-Texastic<포스터>’ 을 오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점심과 저녁, 브런치 뷔페를 통해 선보인다.

‘텍사스틱-Texastic’ 프로모션은 보물 1호 흥인지문을 전망으로 뷔페 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다양한 텍사스 바베큐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비프 브리스킷은 소고기 양지 부위를 저온에서 10시간 이상 조리하여 부드러운 육질이 매력적이며, 홈메이드 피클과 머스타드와 곁들어 먹으면 그 풍미가 더해진다. 또한 참나무로 구워 육즙이 가득한 소시지와 진한 히코리 향을 머금은 폭립 그리고 메이플 시럽이 가미된 삼겹살 찜은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을 자극 할 것이다. 또한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코리아 푸드 스테이션에서는 소시지와 햄, 잘익은 김치와 두부가 어우러져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부대찌개와 텍사스 폭립이 들어가 더욱 푸짐한 육개장을 즐겨볼 수 있다.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텍사스틱’ 프로모션은 호텔의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관계자는 “갈비가든, 마카오 프로모션에 이은 세번째 미식여행 시리즈인 텍사스 프로모션은 고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사용한 다채로운 메뉴와 텍사스의 푸른 초원을 연상시키는 실내 데코레이션으로 마치 드넓은 초원에 있는 카우보이가 된 듯한 독특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텍사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텍사스틱 프로모션’은 기존 뷔페 가격과 동일하며,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 8000원, 디너 뷔페는 9만 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ㆍ디너 뷔페 9만 8000원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2276-3320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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