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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계 바비인형, 러시아 멀리뛰기 선수 화제
[헤럴드경제]러시아의 멀리뛰기 선수이자 모델인 다리아 클리시나. 올림픽을 앞두고 그녀의 출중한 실력만큼이나 수려한 미모가 화제다.

1991년생인 그녀는 키가 180cm이며 개인 최고 기록은 2011년에 세운 7.05m이다.

다리아 클리시나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실력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도 지녔기 때문이다. ‘트랙 위의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그녀는 다양한 분야의 모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인형처럼 예쁜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의 보디라인에 많은 팬들이 열광한다. 육상 선수보다는 CF 스타로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최근 러시아 육상 대표 선수들이 도핑 혐의로 자격 정지되었으나 러시아 밖에서 훈련을 해 온 다리아 클리시나는 독립 선수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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