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도 안 믿었던 마동석 고교사진’ ‘마동석 리즈시절’ 등으로 적힌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마동석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특히 지금의 우람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슬림한 근육질 몸매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동석은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