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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스톤, 보조배터리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LX-B1 사운드북’
[베타뉴스 = 신근호 기자]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 및 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e.com, 이하 캔스톤)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야외에서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충전겸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LX-B1 사운드북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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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LX-B1 사운드북은 스마트폰과 같은 멀티미디어 기기에 연결해 무선(블루투스)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에 내부에 대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필요하다면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한 이색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가령 여행이나 캠핑 등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미난 아이템인 것.



LX-B1 사운드북은 뛰어난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끊김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풍부한 음량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탑재하여 스마트 기기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하여 끊김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데 최신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사용해 우수한 호환성을 확보했다.



필요하다면 회의실에서 컨퍼런스 콜 또는 차량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폰으로 활용 가능하다. 4000mAh용량의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연속 동작하며 3.5mm오디오 외부입력 단자를 갖춰 유선 스피커로 동작시킬 수 있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블루투스 제품이 다양한 시장에서 캔스톤 LX-B1 사운드북 만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아이디어와 개성이다. 캠핑이나 여행과 같은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이용하면 선물용으로도 결코 손색없다. 여기에 캔스톤의 스피커 기술력을 더해 높은 만족을 안겨준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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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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