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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공금횡령’ 의혹 정명훈 경찰 출석…“1년 반 만에 말도 안 된다” 부인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15일 오전 10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항공료 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했다. 정 전 감독은 기자들이 횡령 의혹에 대해 묻자 “1년반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다. 

15일 항공료 휭령의혹으로 고발을 받은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종로경찰서로 출두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ho@heraldcorp.com
15일 항공료 휭령의혹으로 고발을 받은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종로경찰서로 출두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ho@heraldcorp.com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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