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평소와 같다. 다만,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은 효종대왕릉(寧陵)은 특별개방에서 제외된다.
영릉(英陵)은 조선 4대 임금이자 훈민정음 창제, 과학과 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성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종대왕와 소헌왕후가 잠든 곳으로, 매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세종대왕의 업적과 애민 정신을 기리고 있다.
▶영릉(英陵)-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 [사진=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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