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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ㆍ강인ㆍ김현중…2세대 ‘비주얼돌’의 몰락

  • 기사입력 2016-06-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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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JYJ의 박유천이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박유천을 비롯한 2세대 아이돌 ‘비주얼 멤버’들의 몰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은 데뷔 초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명실상부한 그룹 내 ‘비주얼 멤버’였다.

하지만 2015년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물의를 빚었다. 최 씨는 당시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에게 복부를 맞고 유산했다”며 김현중을 상대로 형사고소 및 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사진=김현중, 강인, 박유천 방송 캡처]

이후 김현중은 최 씨와의 ‘친자 논란’에 연루되는 등 거듭된 치정 싸움으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슈퍼주니어의 강인 또한 데뷔 초 큰 키와 남자다운 인상으로 슈퍼주니어 내 ‘조각 미남’으로 불리며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강인은 2009년 음주운전, 폭행사건 등 연이은 사건사고에 연루돼 팬들을 실망케 했다.

그는 자숙 기간 후 방송에 출연해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그는 방송에서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또 한차례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며 연예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로서는 복귀가 난망한 상황이다.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은 우유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미남이라는 뜻의 ‘밀키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한류 확산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박유천은 그룹 동방신기에서 탈퇴 후 김준수, 김재중과 함께 그룹 JYJ를 결성해 가수, 배우 등으로 활약하며 톱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그러나 지난 13일 박유천은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연루됐다.

그는 성폭행 의혹 외에도 성매매, 공익근무 중 근무태만, 유흥업소 방문 등의 의혹을 받으며 회복 불가능한 수준의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일부 연예 전문가들은 박유천이 이번 의혹에서 무죄를 입증하더라도 연예계 재기가 힘들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을 고소한 고소인은 14일 돌연 입장을 바꿔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었다”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박유천 측은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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