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오아시스 에센스‘로 불리는 헤라 셀 에센스는 8가지 피부 활성화 성분을 담은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2.0이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워터 타입 에센스로,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특히 ‘Top of the City’ 컨셉의 연출컷은 조각을 전공한 예술가이자 공간을 탐구하는 작가로 잘 알려진 이문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우드락을 이용해 서울의 랜드마크를 미니어처 모양으로 제작해 마치 현실처럼 사진을 찍어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든다. 매혹적인 도시 서울의 전경을 담아 셀 에센스에 표현해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용량은 점보 사이즈인 225mL+페이셜 케어 코튼 90매로 출시돼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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