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래 언어 능력은 평등과 기회의 장이 됐다. 특히 세계화 시대를 맞아 영어가 개인의 경쟁력을 대변한다. 일각에선 대학 입시와 기업 채용에서 영어 비중을 줄이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그 중요성은 변하질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어학원들이 있지만 제대로 된 가치와 의식을 가진 곳은 많지 않다. 인류에게 주어진 비전과 사명을 통해 이웃과 사회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 스피커어학원이 주목을 받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에 자리잡은 스피커어학원은 철저한 학습관리, 수강생 레벨 측정으로 체계적인 플랜 제공. 스타 강사진으로 이뤄진 전임 강사제 등으로 명성을 쌓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이번에 헤럴드경제 ‘2016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스피커어학원의 ‘ㅅ’은 두 겹을 겹쳐 상승하는 가치를 담았고, 이는 통해 날로 향상되는 영어실력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심볼은 동영상의 플레이 버튼과 같은 형태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동시에 막힘 없는 즉시성과 자신감을 상징한다.
원어민 집중회화, 소수정예 비즈니스영어 등 맞춤식 수업으로 기초부터 확실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단계적 학습과 최신 출제경향을 분석한 맞춤 강의를 통해 단기간 내 만족할 결과를 보장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학준비는 스피커’라고 할 정도로 난이도가 힘든 시험에 강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스피커어학원은 유학영어인 토플, 아이엘츠에 특·장점이 있으며, 이외에도 토익, 오픽, 스피킹 과목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영어시험에 특화되어 집중적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피커어학원의 한창호 대표는 “모든 사람이 언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능력을 성취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