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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신일산업,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이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대 15m까지 도달하는 직진성 고속바람을 내보내 천장 쪽의 공기와 바닥 쪽의 공기를 골고루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바람이 멀리까지 퍼져 집안 곳곳 여름철 습기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가정 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주방을 환기시킨다.



또한 이 제품은 4단계로 변화하는 풍량에 부드러운 자연풍, 수면풍 기능을 더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선풍기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본체 머리 부분은 사용 환경에 따라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리모콘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애프터서비스 기간은 2년이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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