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범양건영, 44.6억 규모 하수처리시설 공사 수주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범양건영은 충청남도 예산군과 대천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억6859만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6.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9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기간은 공사기간으로 착공일부터 900일”이라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