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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토이트론, 교육완구 ‘굿다이노 퓨처북’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육완구 전문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2일 독서력을 기를 수 있는 퓨처북 연작 ‘굿다이노 퓨처북’<사진>을 개발해 출시했다.

퓨처북 연작은 퓨처북로봇에 퓨처팩을 넣고 퓨처펜으로 누르면 한글과 영어로 읽기, 듣기, 노래하기, 게임하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 유치원 교육과정의 핵심이 되는 다중지능 교육이론을 기반으로 개발돼 취학 전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굿다이노 퓨처북은 한글과 영어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리딩북, 창의력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플레이북, 모든 퓨처북로봇에 사용 가능한 퓨처북팩으로 구성돼 있다. 퓨처북 스타터를 위해 퓨처북로봇이 포함된 굿다이노 퓨처북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리딩북에서는 애니메이션 굿다이노 영화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의 캐릭터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해준다. 굿다이노 이야기를 한글과 영어로 들려주고 있어 이중언어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한글과 영어 동화 읽어주기 외에도 어절읽기, 뜻풀이 등 독서를 위한 활동, 퓨처북 곳곳의 그림을 펜으로 누르면 영화처럼 생생한 효과음과 음성이 지원돼 언제나 새로운 감성을 자극받을 수 있다고 토이트론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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