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라온 46초 길이의 영상에는 중국 광저우 지하철 플랫폼에서 전차를 기다리는 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은 여자친구를 뒤에서 부둥켜안고 밀착한 채 허리를 꽉 잡으며 야릇한 자세를 선보였다.
특히 남성의 거침없는 ‘나쁜손’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캡처 |
사진=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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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갑자기 여자친구의 중요 부위에 손을 얹거나 속옷을 보려는 듯 여자친구의 치맛자락을 들췄다.
여성은 남성의 이런 행동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남성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화끈한 애정행각을 벌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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