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70인치 UHD 디스플레이 사면 ‘설현 워치’가 공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TG앤컴퍼니가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부터 11번가를 통해 빅디스플레이 70UHD 디스플레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루나 워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TG 빅디스플레이 70UHD는 70인치급의 UHD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하며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UHD 콘텐츠의 선명한 색감과 가독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대형 TV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월등해 실소파 소비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용으로 TG 빅디스플레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TG앤컴퍼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빅디스플레이 70UH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설현 스마트워치’로 잘 알려진 루나 워치를 증정하는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나 워치는 세련된 디자인에 단독으로 음성, 문자 송 수신 가능한 3G 통신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시계 바탕 테마와 스트랩 등 ‘패션’ 기능을 강화해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이용자 환경(UI)을 그대로 구현해 스마트 워치에 낯선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TG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빅디스플레이와 함께 LUNA 워치를 함께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choij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