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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계약률 80% 육박…완판 초읽기
-33개 점포 모집에 360명 청약…최고 53대 1 경쟁률로 관심 뜨거워

-정당 계약 12일~13일 이틀간 계약률만 80% 육박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건설ㆍ포스코건설ㆍSK건설이 왕십리 뉴타운 3구역 일대에 짓는 상업시설 ‘센트라스’ 가 최근 나흘간 진행한 청약에서 최고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걸로 나타났다. 정당 계약에서도 80%에 육박하는 계약률을 보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100% 계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곳인 데다 상업시설 면적이 적지 않고, 2호선 신당역과 상왕십리역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 상가라는 점이 인기요인이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15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8~11일까지 진행된 청약에서 센트라스는 조합원분을 제외한 지상1층, 33개 점포를 분양한 결과, 360명이 청약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호실은 53명이 몰려 최고경쟁률인 53대 1을 보였다.



이런 분위기는 12~13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 기간에도 이어졌다. 계약률이 80%에 육박해 사실상 계약 완판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분양 관계자는 “이미 성공적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이 끝난 대단지의 단지 내 상가라는 장점과 대로변 더블역세권 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특히 인근 단지 내 상가와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만큼 계약 조기 완판을 자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센트라스는 총 5개 획지로, 단지 곳곳에 나눠져 있다. 전체적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분양면적 7만1000여㎡의 대형 랜드마크급 상업시설이다.

이번 3획지 분양 성공에 힘입어 4월말께엔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1·2획지 스트리트몰 분양도 진행할 예정이다.

센트라스 상업시설 분양홍보관은 현장(상왕십리역 1번출구 방면)에 있으며, 현재 일부 잔여 호수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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