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전세버스도 ‘K-스마일운동’ 동참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관광공사ㆍ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간 ‘K-스마일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K-스마일운동’은 한국관광공사가 숙박ㆍ교통ㆍ음식ㆍ쇼핑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한국방문의 해ㆍ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다.

국토부는 ‘K-스마일’ 범국민 친절 캠페인 참여에 맞춰 전세버스 이용자인 국내외 관광객에게 친절과 배려, 미소를 통한 긍정적 이미지로 봉사함으로써 관광서비스 문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친절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재 맞춤형 친절봉사 서비스 교육을 확대하고, 전세버스연합회 주관 외부 전문강사 초빙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hongi@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