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흰색 밀착 의상을 착용한 채 엄청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이 모델 신체 사이즈가 허리둘레 약 24인치(60㎝)에 엉덩이 둘레 약 41인치(약 104㎝)라고 보도했다. 특히 아나스타샤는 그동안 성형의혹을 받아왔으나 끊임없는 운동으로 얻어진 자연산 몸매라고 주장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약 260만명에 달하며 올리는 사진마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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