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등급의 이 상은 JLL 코리아를 비롯해 중국, 홍콩, 인도, 일본 JLL에게 돌아갔다.
스티븐 크렉 JLL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여 양질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LL의 팀워크와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IPA는 부동산, 건축 및 디자인 업계에서 최고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가리는 시상이다. 국제적인 부동산 전문가 70명이 디자인, 품질, 서비스, 혁신, 독창성 및 지속가능성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고 JLL 측은 설명했다.
ny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