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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렌터카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 신규 오픈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AJ렌터카가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장기렌터카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오픈 했다고 6일 밝혔다.

전용 홈페이지는 고객 세그먼트에 따라 개인과 법인을 구분하고, 신차, 수입차, 중고차 등으로 상품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차량의 대여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AJ렌터카는 설명했다.

신차 장기렌터카의 경우 차종, 연료타입, 대여기간 등만 간단히 선택하면 실시간 견적을 받을 수 있고, 차종 별로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차량을 검색하고 해당 차량의 주행거리, 옵션정보 등과 차량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마련한 ‘핫딜’코너에서는 매월 특가 차량 및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4월 핫딜 상품은 싼타페 2.0 Modern과 그랜저 2.4 Modern으로 각각 100대 한정, 월 대여료 42만원대, 39만원대(선수금 30%, 48개월 기준)에 이용 할 수 있다. 월 대여료에 풀정비서비스, 엔진오일 연 1회, 대차서비스 연 2회가 포함된다.

또 공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전면 개편했다. AJ렌터카 애플리케이션 첫 화면에 장, 단기렌터카 및 제주렌터카 서비스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한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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