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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 쑥쑥! 요즘 같은 간절기에 꼭 먹어야 할 식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는 간절기다. 게다가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꽃샘추위가 더해져 외부 기온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 우리 몸의 면역력은 떨어지기 쉽다. 큰 일교차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피부와 근육 등 여러 기관이 에너지를 과다 소모하게 되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실제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면역력이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독소 등이 체내에 침입하면 이에 저항하여 우리 몸을 지켜주는 힘인 만큼 면역력이 저하되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첫째,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최근 수 십 년 동안 사람은 평균 체온이 낮아지면서, 잔병치레를 하는 사람 수가 급증했다는 보고가 있다.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어진 것이다.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우리 위장은 찬 음식보다 더 쉽게 분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 영양 순환이 순조로워진다.

둘째, 운동과 산책을 해야 한다. 약간 격렬한 운동은 체온을 높여 면역 반응을 개선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다. 땀이 충분히 나고 숨을 헐떡일 정도의 수준으로 하되,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활동하지 않고 땀만 빼는 사우나 같은 것은 효과가 없다. 또한, 짜투리 시간에 잠깐의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 잠깐 근처를 산책하거나 집,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햇볕을 쬐며 걷는 것은 운동 효과는 물론,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셋째, 건강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은 사실 많다. 패스트푸드 음식, 방부제 및 합성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식품, 탄 음식 등을 제외하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식품이 도움이 된다.

그중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홍삼이 대표적이다. 홍삼의 다양한 효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삼효능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증했다.

국내에 수많은 홍삼 식품 업체 중 진심홍삼은 전체식 홍삼 제품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홍삼을 통째로 갈아 홍삼의 모든 것을 섭취하는 전체식 홍삼으로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생약학회지 <홍삼의 알콜 농도별 추출 엑스의 수율과 사포닌 함량>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홍삼을 물로 추출하게 되면 50.3% 수용성 영양성분만 추출된다. 한마디로 반밖에 먹지 못하고 나머지는 버려지는 셈이라는 것이다.

진심 홍삼은 일체의 첨가물 없이 국가공인검증 기관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등급 건삼을 사용하여 증숙한 홍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전체식 홍삼이며, 홍삼 세포벽을 분해하여 그 안에 영양분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회원가입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매주 금요일마다 진심흑홍삼플래티늄 상품을 선물로 주고 있다.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창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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