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봄철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봄철 야외활동의 경우 자외선은 기미, 잡티 등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거나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의 주범으로 피부 멜라닌 세포가 햇빛에 자극을 받아 광대뼈 주위로 많이 생기게 된다. 만약 기미와 잡티 등이 생겼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 색소가 진해지고 진피까지 점차 깊어져 얼굴 전체로 퍼져나가게 된다.
기미와 잡티 등 색소질환 치료의 기본은 레이저이다. 대표적인 색소치료 장비로는 일정량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피부에 전달해 정상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멜라닌 색소만 제거하는 레블라이트 토닝이 있다.
김포피부과 휴먼피부과에 따르면 레블라이트 토닝은 기존의 C6 레이저토닝보다 업그레이드된 레이저로 에너지를 높이고 레이저빔을 반으로 쪼개 미세한 간격으로 연속으로 두 번의 빔이 출력된다. 에너지는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부작용은 더욱 감소되는 치료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기미, 양측성오타모반, 색소질환 등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며 얼굴 홍조 호전효과와 악성기미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과색소침착이나 저색소침착 등 치료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레블라이트 토닝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표피성, 진피성, 복합성 등 악성기미이거나 색소침착으로 인한 불규칙한 피부톤, 여드름과 뽀루지 등 염증 후 과한 색소침착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자극과 피부손상이 적어 안전하며 짧은 시술시간과 적은 통증으로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굳이 봄철이 아니더라도 계절, 피부타입, 피부색에 관계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휴먼피부과 관계자는 “김포피부과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정품 이온자임을 사용하고 있다. 기미와 잡티 치료에 효과가 있는 정품 이온자임은 유사장비보다 피부침투율이 최대 100배 효과적이며 SONO관리시 사용되는 22KHZ 주파수에 유일무이하게 특허 받은 장비이다. 또 이온자임 관리시 사용되는 엔바이론 비타민 엠플은 스위스 비타민 연구소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인증받은 프리미엄 비타민이다“고 전했다.
휴먼피부과 류동진원장 도움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