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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햄, ‘포미족’ 겨냥한 간편식 ‘오!마이래퍼’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천하장사’ 소시지로 유명한 진주햄(대표이사 박정진, 박경진)이 나를 위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20~30대 ‘포미족’(For Me族)을 겨냥한 간편 활동식 ‘오!마이래퍼’ 3종을 출시했다.

‘오!마이래퍼’ 3종은 ‘오!마이래퍼 팬케익’, ‘오!마이래퍼 햄&리치치즈’, ‘오!마이래퍼 소시지’로 또띠아와 팬케익에 야채와 고기 등을 넣어 싸먹는 랩밀(Wrap Meal)형태다. 전자레인지 40초 조리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편의점 및 할인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개당 가격은 2900원이다.


‘오!마이래퍼 팬케익’은 순돈육 90%이상의 고기 입자가 통으로 살아있는 브라운스모크 소시지, 우유를 넣어 만든 팬케익에 사과잼을 더해 달콤한 맛을 살렸다. ‘오!마이래퍼 햄&리치치즈’와 ‘오!마이래퍼 소시지’도 있다.

계정찬 진주햄 마케팅 HMR CM은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혼밥족과 싱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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