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 날’ 기념식이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국내ㆍ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식 벽산 대표(윗줄 오른쪽 4번째)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벽산] 김성식 벽산 대표(윗줄 오른쪽 4번째)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벽산] |
김 대표는 경쟁력 제고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모범상공인 부문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대표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에 특화된 건축자재를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김 대표는 “우수 상공인들이 받아 온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종합건축자재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벽산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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