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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헤니 주연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 22일 한미 동시 방송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니엘 헤니 주연의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이 국내 안방에 상륙한다.

글로벌 미드 채널 AXN은 장수 인기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스핀오프드라마인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원제: Criminal Mind : Beyond Borders, 13부작)을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한미 동시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은 범죄 사건 발생 시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의 신원을 밝히는 데 집중하는 프로파일러들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다. 


원작과 달리 해외 각국에서 벌어지는 사건, 특히 대륙을 넘나들며 미국인이 연루된 범죄 사건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번 시리즈에선 특히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 국내 시청자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FBI 국제 범죄 수사팀 (International Response Unit)의 주요 멤버인 군인 출신의 특수요원 맷 시몬스(Matt Simmons) 역을 맡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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