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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존, 아웃도어 할인 등 ‘옐로우위크 사은대축제’ 진행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이 오는 21일까지 ‘옐로우위크 사은대축제’를 진행, 닉스 70% 할인부터 아웃도어 파격가전까지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닉스’를 최대 70% 할인한다. 티셔츠가 1만9000원, 바지는 2만9000원, 점퍼는 3만9000원이다. ‘폴햄’도 최대 70% 할인에 나서, 맨투맨 티셔츠가 1만원이다.

경기 화정점은 금강제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숙녀화는 6만5000원, 신사화는 8만5000원이다. ‘지오다노’는 최대 70% 할인이다. 점퍼가 2만9000원, 티셔츠는 1만원이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를 최대 80% 할인, 재킷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티셔츠는 1만5000원, 바지는 1만9000원이다. 여성 브랜드 ‘블루페페’는 1층 정문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K2’는 최대 60% 할인에 나서, 티셔츠를 5만5000원에 판매한다. 등산 재킷은 11만3000원에 선보인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최대 90% 할인에 나선다. 티셔츠는 9900원, 점퍼는 2만9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ab.plus’를 최대 70% 할인하고 간절기에 보온 효과를 줄 수 있는 트렌치코트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티셔츠는 1만원, 블라우스는 2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옐로우위크 사은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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