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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골드 2K’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팅크웨어(www.thinkware.co.kr)가 초고화질 해상도에 편의기능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Gold 2K’를 출시했다.

팅크웨어는 “이 제품은 현존하는 블랙박스 중 가장 선명한 2K급(2048x1080) 해상도와 후방 HD급(1280x720)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저장한다“며 “정해진 시간을 특정 간격으로 저속 촬영하는 기법으로 메모리 저장 용량의 한계를 극복한 ‘타임 랩스’는 최대 6배 늘어난 주차 녹화시간으로 모든 상황을 빠짐 없이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차선이탈 시 경보를 울려 사고를 예방하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시 전방차량의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업계 유일 과속단속 지점을 인식해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6GB 34만9000원, 32GB 37만9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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