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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러기 논문 원저로 등록된 하늘마음한의원만의 치료법은?

- 한랭‧콜린성‧식사성‧구진상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맥관부종 등 발생

두드러기는 붉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흔한 전신성 피부질환이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물질의 과다유입과 면역체계 교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두드러기는 대증치료로만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재발이 많은데,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가 발병하는 원인부터 치료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재발률이 낮다.

두드러기는 혈액 내 외부 독성물질이 유입돼 피부질환이 발병하며 히스타민 등의 면역물질을 분비한다. 이때 대증치료에서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게 되는 데 이렇게 되면 면역물질은 억제되지만 독소가 남아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하늘마음한의원은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대신 두드러기해독산을 복용, 면역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울산 두드러기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 차언석 대표원장은 “두드러기는 ‘원인’을 분명히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방이 힘들며 색소 침착이나 상처와 같은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만성화가 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재발이 일어나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건선,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두드러기, 습진, 백반증, 여드름 피부질환만 전문으로 26년간 진행해온 하늘마음한의원은 특히 두드러기 치료와 관련 논문을 원저로 등록하는 등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소양인(少陽人)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 대한 후향적 임상연구’ 논문을 통해 소양인 만성두드러기 환자에게 사상의학적 치료를 시행해 팽진과 소양감 등 전반적인 두드러기 증상이 개선된 사례를 싣고 있는 것. 

이 논문은 2015년 8월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제28권 제3호에 게재됐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은 8대 난치성 피부질환 총서를 발간해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있다. 건선(건선 완전정복), 지루성피부염(지루성피부염 해법), 아토피(아토피 치료의 정석), 한포진(한포진 승리), 두드러기(두드러기 명인), 습진(습진 치료정답), 백반증(백반증 치료백과), 여드름(여드름지식인) 등 난치성 피부질환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정보를 수록했을 뿐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시즌별 건강이슈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모두 기부가 된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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