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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경기를 이겨낸 13년 장수 브랜드 생생돈까스의 비법! 프랜차이즈 서울창업박람회에서 공개되나

장기화된 경기 침체, 조기퇴직, 취업난 등으로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갈수록 과열 양상을 띄고 있다.

특히 한 집 건너 한 집에 식당들이 생겨나면서 ’먹는 장사가 남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돼 버린지 오래다.

이렇게 외식창업시장의 경쟁률이 치열한 가운데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실속 프리미엄 돈까스를 대표하는 ‘생생돈까스’다.

생생돈까스는 2003년에 론칭한 이래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고객들과 창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장수 브랜드다.

생생돈까스가 지금처럼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첫째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인 ‘돈까스’였기 때문이고, 자칫 구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을 수도 있던 아이템에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과 ‘고퀄리티의 식자재’를 사용, 돈까스에 품격을 입힘으로써 다른 돈까스 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식재료의 신선함과 음식의 질에 승부를 검으로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이런 생생돈까스의 장인 정신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생생돈까스는 냉장유통으로 신선도를 엄격히 유지하는 것이 원칙으로 ‘식어도 맛있는 돈까스‘라는 품평을 받을 정도로 육질이 우수한 고기만을 쓰고 있다.

특히 이 고기는 HACCP인증도축 후 진공포장,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각 가맹점으로 운송돼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안전 먹거리를, 가맹점에는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 생생돈까스를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제빵분야 명장이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시킨 ‘습식 빵가루’다. 이 습식빵가루는 타 돈까스 브랜드가 사용하는 ‘건식 빵가루’와 달리 바삭바삭함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눅눅하지 않게 돈까스를 유지해줌으로써 언제 먹어도, 바삭한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생생돈까스’만의 강점이다.

이런 점들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하는 요소들인 동시에 생생돈까스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에게도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게 해주는 매력이 된다.

생생돈까스의 한 관계자는 “생생돈까스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추천으로 생생돈까스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점이 이같은 생생돈까스의 확실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말한 뒤 “가맹점주들은 생생돈까스 매장을 운영하면서 얻게 되는 수익성, 그리고 매장을 효율적으로, 점주들이 더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체계적 시스템, 그리고 본사의 적극적 지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생생돈까스의 인기가 일회성에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생생돈까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3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창업박람회’ 에 참가, 불황 속에서도 13년간 변함없이 소비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생생돈까스’만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2016 프랜차이즈 서울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생생돈까스는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진행, 예비창업자들이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연구원들을 통해 창업 전의 고민 사항들인 조리, 점포운영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다양한 창업 컨설팅은 물론, 창업 전 고민사항까지 해결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생생돈까스 가맹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www.freshdon.com)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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