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미국 대학에서 요구 하는 점수가 필요하다.
전체적인 교육계의 흐름이 한국에서 Top대학을 나오거나 전문직이 되어도 미국유학을 한 사람을 많은 회사에서는 요구하고 있다. 또한 유학파들이 밀려들어 오는 상황에서 국내파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 드는 것이 더 심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뉴스기사에서 보면 한국의 최상위권의 대학생들의 증가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나 극단적 선택에 대한 뉴스도 이러한 국내의 학생들의 상황을 잘 대변해 준다.

강남의 다수의 학부모들이 유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미대 쪽이라면 80~90점 정도, 음대라면 70~80점 정도는 있어야 하고, 다른 경우라면 90~100점 정도의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외로 토플점수가 발목을 잡아서 유학을 포기 또는 재수 하는경우가 있다. 이점에 대해 토플유명강사인 이종호 강사는 대부분 문제가 의외로 ‘그 점수 정도야 쉽게 맞겠지’ 라는 막연한 믿음에 있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SAT하면 토플 점수 쉽게 얻는다. 처음 토플시험 봐서 100점 넘었다 등등의 이야기를 듣지만 비율적으로 그런경우는 극소수이고 그런 아이도 캐물어 보면 상당히 어릴 때부터 오랜기간 영어를 해온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종호 강사는 14년간 강남 토플학원과 종로의 메이저 학원에서 토플만 강의해 왔고 과거에 메가 스터디와 EBS 토플 인강 강사로서도 강의 했고, 현재는 강남구 대치동 옆 도곡동에서 족집게 토플학원(www.tobyeng.co.kr)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16년 6월과 7월에 새로 확장이전 할 계획이 있으며 이전하면 시중에서 나온 책으로 그냥 해설이나 하는 일반 토플학원들과 차별화된 좀더 족집게 스타일의 공격적인 토플소수정예수업들을 개설할 예정 이라고 한다.

보통 토플과외로 2~3개월만에 30점~50점 정도는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2월에 이종호 강사의 학생중 1명이었던 김 변호사도 바쁜 가운데도 열심히 이종호 강사와 2~3개월 수업 후 처음 점수보다 약 40점 정도 향상되어서 UCLA 합격 하셨고, NYU , 유펜, 코넬도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또 다른 ** 원 학생도 처음에 스피킹 라이팅이 아예 안된다고 고민했고, 딱히 영어나 토플을 별로 준비 해 본적도 없었다. 하지만 일주에 한번씩 이종호 강사와 2~3개월 열심히 공부을 한 결과 첫 시험을 라이팅만 26점, 총점 96점을 맞았다고 한다.

이미 영어를 상당히 오래 공부해 고득점을 맞은 학생들을 홍보성으로 제시하는 다른학원에 비해 이종호 강사의 학생들은 영어를 아예 이런 저런 이유로 못했다가 단기간에 점수를 올린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이종호 강사의 수업 방식이 차별화 되어있고,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단기 고득점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종호 강사는 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토플을 가르쳐 이미 수많은 학생들을 유학 보낸 경험 때문에 토플유명강사로 인지도가 높다. 이렇게 이종호 강사를 통해 유학을 간 학생들의 성공담은 셀수도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토플 총점 20~30점대의 저득점자를 몇 개월 내로 80점 이상 만들거나 116점 이상의 고득점자, 바이 링구얼 수준의 학생을 만점으로 올린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동안 10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을 거의 10년이상 가르쳐 와서 당분간은 저득점자를 80점 이상으로 올리는 연구에 매진을 하겠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