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학습의 새시대가 열렸다. 어학 공부는 당연히 책상 앞에 앉아서 해야 한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뀌고,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바빠진 현대 사회에서 PC, 테블릿,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학습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변화의 요인이다.

이러한 상황에 디지털 중국어회화의 강자 차이나탄이 단 72시간 동안 전례 없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이나탄은 평소 IT기기를 결합한 상품으로 학습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차이나탄 관계자는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결합된 강의 패키지에 대한 학습자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아이패드 결합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한정수량은 50개로, 구매자는 총 3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첫째, 차이나탄 2년 수강권을 73만8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정상가 168만원에서 전례 없이 대폭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적인 학원의 3개월 수강료로 2년 동안 차이나탄의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차이나탄의 강의는 중국 각지의 시장, 대학 캠퍼스, 호텔 등 중국 현지 영상을 통해 중국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중국어를 알리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 회화 학습에 매우 유용하다는 후문. 또한 원어민 영상 학습, 원어민 음성, 녹음 등 7가지 학습 기능을 활용해 단순히 보고 듣는 강의를 뛰어 넘어 실제로 학습자들이 직접 중국어로 입을 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 아이패드 미니4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에 48만원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미니4를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전례없이 파격적인 이벤트로, 차이나탄 측은 애플 코리아에서 교육 분야 지원비를 제공하여 가능한 이벤트임을 밝혔다. 한편 아이패드 미니4는 기존 아이패드 미니2에 비해 두께나 무게가 혁신적으로 가벼워져 휴대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어 중국어 인강을 학습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일례로 중국어 회화 인강을 들으며 메모장을 켜 필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학습자들은 아이패드 미니4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밖에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프로 상품 역시 차이나탄 아이패드 패키지를 이용하면 국내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셋째, 전화중국어가 포함된 모바일 학습 관리 프로그램 ‘차이나탄 플러스’가 함께 지원된다. 차이나탄 플러스는 차이나탄의 강의와 병행할 수 있는 유료 학습 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습 수준 별 스케줄에 따른 데일리 모바일 학습 관리, 매일 제공되는 학습 워크북, 주 2회 원어민 전화중국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르는 점을 질문하거나, 발음을 녹음해 보내면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 단순히 인강의 개념을 뛰어넘어 배운 회화표현을 원어민에게 바로 바로 사용해보고 직접 말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해당 이벤트 상품 구매시 현재 매 기수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차이나탄 플러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월 29,900원으로 기존의 강의 정가보다 저렴한 금액에 아이패드, 무료 학습 관리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중국어회화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기회이다. 월 2만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2년 동안의 중국어회화를 공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미니4, 차이나탄 플러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탄 홈페이지(www.chinat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