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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파 골퍼 눈길 사로잡는 ‘무기명 회원권’ 뭐가 좋을까?

골퍼들이라면 누구든 회원권 하나정도는 가지고 싶어한다.

골프 회원권은 예전에 투자가치와 이용가치가 50대50인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회원권 시세와 무관하게 이용가치가 높은 실속형 위주로 회원권 문의가 많다.

동양골프(www.dongyanggolf1.modoo.at)가 실속파 골퍼들을 위한 '4인 무기명회원권'을 출시해 경제적인 골프를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양골프 4인 무기명회원권'의 경우 수도권 명문골프장을 포함해 17곳에서 골프장 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4인 모두 그린피 없이 세금만 내고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도권 명문골프장 17곳의 회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현재까지 회원권 없이 입장이 불가한 골프장이 많아 동양골프 무기명회원권은 그 이용 가치가 높다.

주중‧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그린피면제 및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기명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며, 타인에게 양도시에도 아무런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동양골프 김명식 부장은 “4인 무기명회원권은 보증금과 입회금으로 구성돼 있다”며 “보증금은 하나금융에서 안전하게 보장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권 구입시 보증금, 입회금이 부담스럽다면 ‘선불회원권’을 추천한다”며 “선불회원권은 충전형식으로 일정금액을 충전 후 라운드 나간 횟수만큼 차감·소진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불회원권 또한 무기명이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되며, 양도 또한 자유롭다”며 “라운드 후에는 카트비만 정산하면 되기 때문에 개인 뿐 아니라 비즈니스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로 문의하면 친절히 소개해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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