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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아쿠아ICL 세계최다 수술건수 달성

[2015 아쿠아ICL 세계최다 수술을 달성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2015 아쿠아ICL 렌즈삽입술 세계 최다수술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쿠아ICL 세계 최다수술 인증은 ICL 안내렌즈삽입술의 제조사인 미국 STAAR社가 선정하는 것으로, 밝은세상안과는 2014년 ‘THE BEST AQUA ICL CENTER IN 2014’를 수상한 것에 이어 2015년에는 아쿠아ICL 세계 최다수술을 달성해 렌즈삽입술의 글로벌 리더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한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아쿠아ICL 뿐만 아니라 렌즈삽입술 27,000건(2016년 1월 기준)을 시행해 ICL 렌즈삽입술 세계 최다수술을 시행한 곳으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안내렌즈삽입술 월드 베스트센터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선도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쿠아ICL은 렌즈 자체에 hole이 있어 기존 안내렌즈의 필수 과정이었던 ‘홍채절개술’ 생략이 가능한 렌즈로, 국내에서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가 최초로 도입해 보급한 신형 렌즈삽입술이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지난 한 해 안과를 찾은 환자들 중 초고도근시, 각막이 얇은 경우 등 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케이스에서 아쿠아ICL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FDA기준을 준수한 더욱 안전한 렌즈삽입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국내 안과의사들의 ICL 렌즈삽입 교육을 담당하는 ICL Training Course Instructor로 활동 중이며,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CATALYS 레이저 렌즈삽입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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