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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온누리 정보통신 행정사, 지역민을 위한 민원행정의 새 지평을 열어 눈길

1월 22일, 대구 교동전자골목 중심에 온누리 정보통신 행정사 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분야의 현장경험과 행정능력을 겸비한 온누리 정보통신 행정사 사무소는 국가 ICT 정책과 정보통신 관련법령 및 다양한 현장경험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계층 ▲창업 및 취업준비생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무료상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행정사들이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상대로 행정심판 청구, 출입국 업무대행, 인허가 및 서류작성 등 국민들의 행정편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여 왔다. 그러나 정보 통신분야는 그 특수성으로 인해 현장경험과 행정능력을 겸비한 전문가의 부족으로 해당분야의 민원행정 처리에 있어 민원인의 눈높이와 요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온누리 정보통신 행정사 사무소는 이러한 부분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어려운 경제난과 취업여건 속에서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정보통신 및 각종 민원행정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의 목마름이 해갈될 전망이다.

업무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www.oict.kr/)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전화 안내 또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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