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여성들의 새해 다짐 1순위 다이어트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다. 거기에 2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다이어터들에게 최대의 고비가 다가오고 있다.
명절음식의 칼로리를 살펴보면 설날의 대표 음식인 떡국은 1인 기준 463kcal, 만둣국 480kcal, 동태전 247kcal, 도라지나물 197kcal, 고사리나물 59kcal 순으로, 평균 설연휴 한 끼의 칼로리가 일일 권장 섭취량(성인 여성 기준) 2000kcal의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 연휴 이후 좀 더 똑똑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이 없을까?
명절에는 평소 다이어트로 조절해오던 식욕이 다시 오르기에 좋다. 즐겁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 게다가 정성 가득 담겨있는 음식들의 맛 또한 일품이다. 명절이 끝나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되겠다는 급한 마음에 바로 금식하는 것은 오히려 금물이다. 설 연휴 동안의 음식 섭취로 인해 늘어난 위와 함께 스트레스로 폭식의 역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차근차근 음식의 양을 줄이고 식단조절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식단 조절을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칼로리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딜리핏’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저녁을 대신해 닭가슴살을 이용해 다양한 식단을 만들어 먹어보는 건 어떨까.
제공되는 4가지소스와 도시락을 그냥 먹거나, 혹은 본인만의 레시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딜리핏’은 다이어트 식단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의 닭가슴살과 퀴노아 도시락을 함께 먹거나, 이 위에 잘게 썬 생 토마토를 얹어 먹는다면 더욱 풍미가 깊은 토마토소스를 느낄 수 있다.
‘딜리핏’ 닭가슴살은 조리방법과 최소한의 감칠맛, 적절한 간 조절로 부드러운 닭고기 살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닭가슴살과는 차별화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오리지널 외 오렌지유자, 고르곤졸라크림, 스파이시토마토, 불고기맛과 같이 4가지 종류의 소스를 제공하며 닭가슴살의 부족한 식이섬유, 필수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는 퀴노아, 렌틸콩, 아마란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도시락를 함께 선보인다.
칼로리만을 고려한 맛없는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맛있는 식단으로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는 덕분에 ‘딜리핏 닭가슴살’은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상품이다.
최근 차별화된 개성 있는 상품, 장기불황으로 인한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이 명절 선물 세트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인데 이런 트렌드에 맞춰 ‘딜리핏’에서는 가족, 친지들의 건강을 고려한 이색 명절 선물로 ‘2016 딜리핏 건강 선물 세트’를 출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존 가격의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딜리핏’ 제품들을 구매 할 수 있는 푸짐한 구성이 눈길을 끄는데, 혼합 도시락 3종, 닭가슴살 5종, 견과 10개로 구성되어 있는 ‘딜리핏 건강 종합세트’가 그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외에도 ‘딜리핏 행복 종합세트’, ‘딜리핏 설 대박 세트’, ‘ 딜리핏 설 행운 세트’ 등이 있다.
지금까지의 명절 선물 세트가 식상하다고 느끼는 사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2016 딜리핏 건강 선물 세트’를 활용해 이색 선물로 센스를 발휘해 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이벤트 사항이나 정보는 딜리핏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lifit.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