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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 ‘퍼스트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팅크웨어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아이나비’가 1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출액ㆍ시장 점유율ㆍ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하고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아이나비’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 부문에도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업계 유일 2관왕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품질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2016년은 ‘아이나비’의 지도가치가 새롭게 부각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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