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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즈, 모바일게임 ‘백발백중’ 모델로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모바일 게임 모델로 진출했다.

31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블리즈가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하 백발백중)’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아츄(Ah-Choo)’에 이어 ‘그대에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며, 청순한 비주얼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발 브랜드 광고모델에 이어 여성 아이돌 그룹의 ‘인기 척도’인 모바일 게임 모델까지 꿰차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러블리즈는 모바일 슈팅게임을 가장 많이 즐기는 남성 이용자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제1대 백백걸인 러블리즈가 게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니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공식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러블리즈는 ‘백발백중’ 모델로 ‘제1대 백백걸’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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