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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크뮤, 프렌치 감성의 출산 용품 제안

㈜서양네트웍스의 밍크뮤는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이하여, 원숭이를 캐릭터화하여 출산 및 베이비 용품을 출시 했다.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 모티브를 활용한 내의, 우주복, 모자, 발싸개, 손싸개 등의 기본의류와 악세서리도 출시한 상태다.

또한 엘레강트, 샤르망, 시크, 블랑 4가지 테마 그룹으로 각 섹션별 베딩시리즈, 출산용품, 기본품을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다. 출시되자 마자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밍크뮤 공식 인스타그램 및 서양 온라인스토어(www.suhyangmall.com/minkmui)를 통해 자세한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밍크뮤는 유아동 의류전문기업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프렌치 시크라는 컨셉을 내추럴한 감성으로 세련되게 표현하는 토들러 베이비 브랜드로서, 2011년부터 대한 사회 복지회를 통하여 입양되기 전의 아이들을 후원 및 봉사하는 착한 브랜드다.

서양네트웍스는 밍크뮤 뿐만 아니라, 알로봇, 블루독, 블루독베이비,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 등의 유아동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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