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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파인디지털, 야간 영상 녹화 특화 블랙박스 ‘Solid 500’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파인디지털(www.finedigital.com)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야간 영상 녹화에 특화된 전ㆍ후방 풀HD 2채널 블랙박스 ‘솔리드(Solid) 50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파인뷰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로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디지털은 “자동차 번호판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영상 튜닝 기술 적용으로 야간 주행 시 번호판을 선명하게 잡아낸다”며 “영상 저장 및 메모리카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인 ‘포맷 프리 맥스’를 적용해 매 순간 영상 정보를 정확한 파일 사이즈로 단 한 번의 누락 없이 순차적으로 저장하고, 녹화 영상을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리드 500’의 판매가는 32GB 기준 33만9000원이며, 파인디지털 공식 쇼핑몰(www.fine-drive.com)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일까지 예약판매 이벤트가 마련된다. 예약판매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전용 GPS, 2만 원 상당의 SK주유권, 휴대폰 거치대 등 사은품과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가 지원된다. 예약판매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뷰’ 공식 홈페이지(www.FINEVu.com)를 참고하면 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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