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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도 반납한 취준생들, 종로 학원가에서 토익 준비에 올인

  최근 심해지고 있는 취업한파로 인해 매년 설연휴와 추석이 되면 수백 명의 취업 준비생들은 종로 YBM 어학원에 모인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는 시기이지만 역설적으로 고향의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 하루 종일 공부를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6년에 5월에 토익 시험이 개정되기 이전에 어학능력을 키워서 높은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한 대학생들도 늘고 있다.  종로 YBMe4u 어학원 배동희 대표강사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시간씩 취준생들을 위해 설연휴 특강을 진행한다.  2월 토익 시험에 대비하는 배동희 강사의 2월 토익 과정은 이미 800명 이상이 수강 신청을 완료한 상태.  고향 가는 기차표를 예매하는 열기처럼 미래를 대비하는 20대의 열기는 대단하다.

  최근 토익 시험이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실력과 이해 위주로 변화를 하였고 더 이상 찍기 기술이나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  이미 2016년 5월에 새로 시행되는 신토익 시험 유형이 지난 11월에 발표되었고 역시 2016년도 1월과 2월 토익 시험의 대세도 실력과 상황이해능력 중심으로 바뀌었다.  15년 이상의 유학생활과 미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스타강사로서 13만 명 이상의 인재들을 배출한 배동희 강사는 1인 스타 강사로서는 유일하게 국내 최대 규모의 350석 강의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의력으로 장안에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의 수업은 단순히 시험에 적중만 하는 차원을 넘어 실제로 듣기와 읽기가 자유롭게 되고 스피킹까지도 직접 도움이 되는 CELL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하는 중이다.  영어에 대한 지식을 ‘절차기억화’하는 학습법과 원어민만 알 수 있는 단어들의 구별법 등을 가르침으로서 수강생들이 진짜 영어 실력과 토익 고득점을 동시에 얻도록 해 주는 독보적인 속성 강의프로그램이다.

  배동희 연구소와 YBM어학원, YBMCLASS 온라인 학습사이트가 협력하여 1월에 2차례나 무료 공개 특강을 제공하였고 500여명의 응시자들이 참석하였다.  최근 들어 자칫 포기하고 싶었던 많은 청년들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부지기수라는 것이 학원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새해 설 연휴마저도 학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20대에게 마음속으로라도 응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종로 지역에서는 연휴 기간 YBM 어학원 종로센터 뿐만 아니라 해커스어학원, 파고다어학원 등에서 자습실을 개방한다.  그러나 실제로 1타 스타 강사가 하루 종일 5일 연속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는 YBMe4u 어학원이 유일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나아가야 하는 청년들이 이 기간에 모으는 열정은 더 이상 뜨거울 수 없다는 것이 작년 추석과 설 연휴 특강을 참석한 과거 수강생들과 실제 취재기자들의 기사들로도 확인되고 있다.

  종로 YBM 배동희 대표강사는 2월 설연휴 특강패키지 뿐만 아니라 토익 기초반, 실전반, 저녁반 등을 제공하며 2월 정규반 수강시 15만원 상당의 설연휴 특강 패키지를 무료로 추가 제공하고 그 외 2월 정기 토익 시험을 위한 주말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http://dhba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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