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현대, 롯데백화점 및 전국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 입점 중인 최고급바운서
지난 1월 16일 SBS 인기 육아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이 태린, 태오, 태라 삼남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뛰어난 체력과 센스 있는 육아법으로 최고의 아빠라는 찬사를 받는 리키김은 이 날 방영분에서도 생후 4개월 된 막둥이 태라를 금방 재우고, 태린이와 태오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리키김은 태오와 함께 바운서를 조립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태오는 아빠를 도와 바운서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직접 타보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리키김은 조립을 완료한 후, 태라를 바운서 위에 눕히자 조금 어색했던 태라는 약간 칭얼거리며 아빠를 찾았다.
하지만 리키김이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바운서를 조종하자, 이내 흔들거림에 익숙해진 태라는 울음을 뚝 그치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리키김의 No.1 육아도우미로 등장한 이 신생아 바운서 제품은 바로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이다. 포맘스 바운서는 엄마품처럼 따뜻하게 감싸도록 설계된 달걀 모양으로 디자인돼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신생아의 수면주기에 도움을 주는 엄마 뱃속의 소리와 비슷한 4가지 백색소음 기능을 탑재, 아이들이 깊이 잠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마이베이비 방송을 통해 나왔듯이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손으로 옆에서 계속 밀어줘야 할 필요가 없다. 핸드폰 블루투스를 이용한 리모컨트롤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한 손으로는 바운서를 조종하면서, 한 손으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5가지의 모션, 5단계의 스피드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엄마 뱃속, 즉 양수에 있을 때 처럼 부드럽게 움직여줘서 신생아들이 항상 엄마와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신생아 영아산통 시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와 함께 아이의 배를 살살 마사지해 가스를 넓게 퍼지게 하면 배앓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그 밖에 아이가 편하게 누워있는 각도에서, 앞을 볼 수 있도록 앉아있는 각도까지 125~170도까지 부드럽게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다. 상단부에는 흑백, 컬러로 양 쪽 모두 사용 가능한 리버서블 모빌을 탑재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미국 브랜드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현재 미국, 캐나다 병원 250곳 이상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 선호도 1위에 빛나는 육아 브랜드 포맘스(4moms)의 대표 제품으로는 한 가지 방향으로 움직이는 아기침대 '락카루 바운서', 버튼 하나로 스스로 접고 펼치는 '오리가미 유모차'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