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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벌男, 나체女가 접시? 일상 사진 논란
[헤럴드경제]한 재벌가가 자신의 호화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호주 출신의 담배 재벌 트래버스 베이넌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체로 누운 여성의 몸 위에 음식이 올려져 있다.

또한 베이넌의 옆에는 많은 여성들이 비키니를 입은채 앉아있다.

특히 이사진에는 베이넌의 아내도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사진의 주인공인 베이넌은 ‘캔디 샵 맨션(Candy Shop Mansion)’이라 불리는 ‘방탕의 왕국’의 주인으로, SNS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이전에도 비키니 차림의 여성에게 목줄을 채우고 끌고 가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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