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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상반기 보이그룹 대격돌…위너, 틴탑, 혹은 새얼굴?

  • 기사입력 2016-01-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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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지난해가 ‘걸그룹 전쟁’이었다면, 올해는 ‘보이그룹 대전’이다. 연초부터 대형 보이그룹의 컴백이 이어지면서 한바탕 대격돌이 예고된다. 올해 데뷔하는 그룹 중에서 또 다른 ‘대형 신인’이 나올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가장 먼저 컴백 포문을 연 그룹은 YG의 위너(WINNER)였다. 지난 11일 1년 5개월 만에 멤버 남태현과 송민호의 듀엣 신곡 ‘사랑가시’를 발표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위너는 지난 2014년 첫 앨범 ‘2015 S/S’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공허해’는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 자리를 오래 지켰고 빠르게 각종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신인의 마음이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넨 이들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오는 2월1일 미니앨범 ‘엑시트(EXIT)’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위너(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틴탑(티오피미디어 제공)]

원조 ‘칼군무돌’ 틴탑은 오는 18일 ‘레드 포인트(RED POINT)’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앞서 “A++ 짜리 앨범”이라고 언급한 앨범에 기대가 쏟아진다. 지난 6일 공개된 타이틀곡 ‘사각지대’의 티저 이미지에서는 검은색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틴탑은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아 국내와 일본 등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에도 그 기운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가운데 신인 보이그룹의 등장이 변수가 됐다. 올해 보이그룹 데뷔의 스타트를 끊을 임팩트(IMFACT)가 오는 27일로 데뷔를 확정했다. 제국의아이들이 소속된 스타제국에서 오랜만에 내놓는 보이그룹이다.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다섯 멤버로 이뤄졌다.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창작 등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실력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싱글앨범 ‘롤리팝(LOLLIPOP)’은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롤리팝(Lollipop)’은 멤버 웅재가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SM도 새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SM루키즈’라는 이름으로 데뷔팀을 꾸려 여러 가능성을 테스트해 보고, 멤버를 꾸려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해 데뷔를 목표로 SM루키즈의 연습생들은 물론 비공개 연습생들을 조합해 엑소의 뒤를 이을 초대형 아이돌을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정기 공연을 개최해 오며 예열 단계에 들어가기도 했다.

FNC도 보이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FNC의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 ‘네오스쿨’을 통해서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은 ‘네오즈’라는 이름으로 준비 과정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네오즈 1기는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 무대에 오르며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도 인피니트의 뒤를 이을 동생 아이돌이 등장할 채비 중이다. 울림의 새 보이그룹에는 인피니트 멤버 이성열의 동생 이대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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