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홈페이지 사용자 편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최철홍 회장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

17일 상조회사 브랜드 보람상조(최철홍 회장)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고객지원 서비스부문-회원 서비스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창립 25주년을 기념으로 이번 해 상반기에 개편한 보람상조 홈페이지는 가입상담에서 계약, 사이버추모관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된 점이 웹 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에게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보람상조는 기존의 일률적 상품 서비스 구성을 탈피해 전체 상품에 대한 비교, 분석, 특장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 페이지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정확한 상품구성을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를 확고히 했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 홈페이지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보람상조는 지난해 언론사 시상 6관왕에 이어 ▲2015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상조서비스 부문 1위, ▲201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2년 연속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등 소비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