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좋은느낌 프리미엄 라인”을 앞세워 중국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국내여성용품에 대한 중국 여성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한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팩을 배포하고 온라인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중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제품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이에 앞서 좋은느낌은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하여 높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들이 직접 올린 리뷰 포스팅과 댓글을 통하여 중국 유학생들의 지인에게까지 긍정적인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국내 방문 예정인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좋은느낌을 추천하고 있다. 

12월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를 대상으로 좋은느낌 프리미엄 라인(좋은느낌 좋은순면, 한초랑, 오가닉순면)의 특징을 알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요우커 맞춤형 체험팩과 홍보물을 제작하였으며 요우커들의 쇼핑 중심지인 명동에서 12월 18일 금요일부터 12월 22일 화요일까지 (일요일 제외) 총 4일 간 체험팩 배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체험팩을 받고 본인이 운영하는 웨이보, 웨이신에 사진을 올리는 모든 중국인 관광객에게  “좋은느낌 좋은순면 중형 정품(1Pack)”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중국 내 매체에 좋은느낌 브랜드와 제품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이 100% 순면커버로 만든 한국 여성용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좋은느낌 브랜드를 중국 요우커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지인들에게 한국여성용품의 뛰어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