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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3여신공대', 일본 서비스 '돌입'


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자사에서 개발한 미소녀 비행슈팅 모바일게임 '1943여신공대'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목) 밝혔다.

판타지 비행슈팅 모바일게임 '1943여신공대'는 미소녀 카드와 기체로 속성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퀘스트, 레이드, 챌린지 모드, PVP 등 다양한 컨텐츠와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과 진행되는 데이트 시스템이 특징이다
   

   

'1943여신공대' 일본 서비스 버전(일본 서비스명: Megami Strike)은 일본 성우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제작에 참여해서 탄탄한 현지화와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였으며,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몬스터(GameMonster, 대표 한승희)를 통해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론칭된다.

게임어스 배상철 대표이사는 "미소녀 비행슈팅 '1943여신공대' 일본 서비스 론칭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1943여신공대'가 일본에서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소녀 비행슈팅 '1943여신공대' 한국 버전은 N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마켓,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kr.gameus.lastattac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채성욱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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