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멜비타가 겨울철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해주는 제품 ‘아르간&로즈힙 바디버터’ 2종을 출시한다.

멜비타는 “‘아르간&로즈힙 바디버터’는 기름진 느낌 없이 기존 오일의 깊은 보습력과 재생력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해준다”며 “멜비타의 베스트셀러 오일인 100% 유기농 아르간 오일(아르간 나무에서 자란 건과류에서 추출한 오일)과 로즈힙 오일(들장미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을 각각 함유해 피부에 바르는 즉시 부드럽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아르간&로즈힙 바디버터’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부티크, 롯데백화점 본점, 여의도 IFC 부티크, 신세계 센텀시티점, 신세계 강남 파미에 스트리트, 삼성역 파르나스 몰, 현대백화점 판교점 앳뷰, 각종 온라인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Hmall, 신세계몰, AK몰, 갤러리아몰, CJ몰, GS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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