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방학 기간은 영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하고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다. 또한 겨울방학은 여름방학보다 길다는 장점이 있어 이 시기에 집중해 자녀의 해외영어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가 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해외 캠프를 선택하기 전 캠프 커리큘럼과 안정성이 검증된 곳인지 여러 캠프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 틴틴 해외캠프’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 틴틴 해외 영어캠프 관계자는 “제이틴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1회부터 26차까지 오랫동안 영어 캠프를 진행한 만큼 캠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력이 쌓였으며,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 받아 해외 영어캠프를 찾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제이틴 해외 영어 미국캠프는 명문학교 정규 스쿨링과 현지 문화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풍요와 낭만의 도시인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에 진행되는 정규스쿨링 캠프이다. 현지 친구들과 정규수업을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미국의 정규 수업 체험을 물론, 현지 친구들을 사귀며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다.
방과 수업 진행으로 정규수업을 보충할 영어공부는 물론, 수학과목 선행학습도 진행이 된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문화 체험과 저널 작성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공간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며, 캠프 동안 나만의 저널을 간직할 수 있게 한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샌프란시스코로의 수학여행은 세계적인 기업 인텔, 구글, 애플 등을 방문하는 시간이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 및 UC 버클리 대학 탐방으로 꿈을 키울 수 있다.
뉴질랜드캠프는 우수 공립학교 ESL 수업과 홈스테이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 치안 도시인 오클랜드 우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ESL수업으로 영어의 4대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장기 유학생을 위한 자체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효율적인 영어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특별한 방과 후 수업으로 ESL시간에 배웠던 단어들과 파생어를 추가적으로 암기하고, 에세이를 작성한다. 또한, 한국 수학 선행학습을 병행하여 귀국 후에도 수학 과목에 뒤쳐지지 않게 준비를 돕는다.
오클랜드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여 교육과 주거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 노스쇼어 지역의 홈스테이 가정과의 생활로 뉴질랜드의 문화를 익히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매주 주말 진행되는 필드트립과 1박 2일 로토루아 테마여행을 통해 뉴질랜드를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며 체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리핀 캠프는 알라방 직영 교육센터 맞춤형 몰입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영어 캠프 최적의 장소인 아얄라 알라방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영어 몰입수업 캠프이다. 알라방은 필리핀 최대 규모의 대형 빌리지로 필리핀의 전직대통령 및 유명인사,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빌리지 사설 경비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 한국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하여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이다.
균형 있는 4대 영역 학습을 위해 학생의 취약 부분 위주로 1:1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학생 개개인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맞춤형 교재로 수업한다. 또한 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해 1:5수업으로 다양한 주제를 이용한 토론, 스피치 수업이 진행된다. 매 주말마다 떠나는 문화 탐방으로는 필리핀 최대의 워터 파크 Splash Island와 필리핀 최대 쇼핑몰 SM Mall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저널을 완성하게 된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jteencamp.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