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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 ‘2015 프리미엄 브랜드’ 태아기형아검사 부문 대상 2년 연속 수상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11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 한 후 가장 뛰어난 브랜드에 주는 상이다.  (주)휴먼패스 니프티검사(NIFTY)는 태아 기형아 검사 부분에서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최 측인 한경비즈니스는 “㈜휴먼패스의 니프티검사(NIFTY)는 작년에 이어 태아기형아검사 부문대상을 차지하였다. 니프티검사(NIFTY)는 전세계 산모 70만명 이상이 선택한 신뢰도 높은 검사로, 태아 기형아 검사의 중요한 요소인 독보적인 샘플 수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임신부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로서 실제 여성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검사율을 기록했기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다시 한번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에 대한 영예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니프티 검사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부담 없는 검사로 안전성과 정확성을 통해 고객의 신뢰에 2016년에도 계속해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니프티검사(NIFTY)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혈액에는 탯줄의 상피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중 생을 마감한 것들이 함께 존재하며 그 내부에 있는 태아의 DNA를 가지고 검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니프티검사(NIFTY)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DNA가 4%이상 되어야 가능하며 임신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니프티검사(NIFTY)는 양수 추출이 없어 태아와 산모가 모두 안전하고 신경관결손을 제외한 모든 염색체검사가 가능하며 양수검사와 동일하게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18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13번 염색체) 등 삼염색체 증후군은 물론  성염색체 증후군인 클라인펠터증후군(47,XXY), 터너증후군(45,X and variants)도 99% 이상 확인 가능하며, 60%의 정확도를 가진 트리플, 쿼드 검사보다 정확도가 월등히 높고 검사 결과 확인이 7~10일 이내로 더 빨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쌍태아인 경우에도 정확한 검사결과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먼패스는 니프티검사(NIFTY)와 타 검사를 혼동하는 피해를 방지하고자 ‘니프티 통합 메디컬센터 (NIFTY Official Medical Center)’를 공식 개원하여 임산부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휴먼패스(http://www.niftytest.kr)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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