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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필드호텔스쿨, 현장 경험으로 취업율 높여

특1급 호텔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호텔/관광 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학장 장도현)’이 유급현장실습제도인 ‘메인클럽’ 시행을 통해 특급호텔 조기 취업자를 대거 배출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의 메인클럽은 재학생들이 전문 학사과정 중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호텔 내에서 유급 현장 실습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이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2년 학사 기간을 통해 학위취득과 전문기술개발, 현장경력 세 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호텔현장경력을 인정받아 인턴 과정을 생략하고 빠른 취업이 가능케 했다.

2016년 졸업을 앞둔 메이필드호텔스쿨 학생들은 메이필드 호텔을 비롯한 신라, 롯데, 포시즌즈, 하얏트, 힐튼, 워커힐, 콘래드, JW매리어트, 엠버서더 등 특1급 호텔로의 조기 채용이 이루어졌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호텔교육 전문학교로서 관광경영전공, 호텔조리전공, 호텔제과제빵전공, 관광식음료전공 등 체계적인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각을 키우고 호텔 임직원과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예비 호텔리어로서 마인드까지 갖출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면접 전형(수능성적 미반영)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yfiel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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